지난 주
우리들의 베스트 <가족의 탄생> 상영을 끝으로
공중극장의 2006년도 막을 내렸습니다.
자, 2007년도 잘 부탁합니다.
1/4분기 공중극장의 노트:
1월: 노다메 칸타빌레 드라마
1월 한달간, 매주 수요일에 3편씩/총 11편을 상영할까 합니다.
2월: 버디무비 영화제
제안: 아리송
3월: SM 영화제
제안: 으령
이렇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언제든 이거다!싶은 영화제를 제안해주세요.
함께 이야기해보고 함께 골라보고 함께 봅시다.
2007년에는 여러 감독의 특별전도 기획중입니다.
그럼 새해에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