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극장 게시판


11월 예고

조회 수 1586 추천 수 0 2006.10.20 17:39:49
캠프사이드에 나갈 광고임.


<공중극장의 11월: 절대고독 영화제 예고>

(작성요망)

1차 선정작:
그녀를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들
소년, 소녀를 만나다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마이네임이즈죠
사랑의 추억

=> 2차 선정에서는 4편을 선정합니다. 오늘밤까지~


댓글 '5'

2006.10.24 17:02:01
*.149.156.112

11월에는 수요일이 다섯번입니다.
다섯번을 할까요, 네번만 할까요??
저 중, 사랑의 추억을 제외한 다섯편 어때요??

go

2006.10.25 10:37:48
*.193.83.41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는 좀 안어울리는 것 같은데. 제목부터 너무 정치영화니까. 그리고 11월 타이틀도 '절대고독'보다 그냥 '쓸쓸한 영화제' 정도가 어떨까?

2006.10.25 13:09:20
*.149.156.112

뭐야 11월 스케쥴에 이미 '쓸쓸한 영화제'라고 써놓고나서 지금 이야기하다니.. 쳇쳇 그려, 고독에 관한 영화들도 아니니까. 그리고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는 추천한 인조의 이야기를 좀 들어보고 결정할까요 그럼?

2006.10.26 00:33:54
*.57.44.11

그럼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빼고 4편으로 11/8 부터 하는것 어때요? 마이네임이즈죠는 영어자막으로 볼까요?

2006.10.26 00:34:21
*.57.44.11

그러니까, 이 네 영화로.

그녀를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들
소년, 소녀를 만나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마이네임이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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