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66
게시판으로도 간단하게, 미리 올려봅시다.
물론 정확한 기획의 방향을 정하기 전이지만 그래도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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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하의 공동묘지(1967)(디빅스 확보)
- 하녀(1960, 김기영감독)(디빅스 확보) or 살인나비를 쫓는 여자
- 회로(2001)(디빅스 확보)
- 어셔가의 몰락(1960)
- 고무인간의 최후(1987)(DVD 확보)
- 이블데드(1982)(디빅스 확보)
- 강시선생(1985)(디빅스 확보)
- 우메즈 카즈오 공포극장: 곤충의 집(구로사와기요시) + 절식(이토다카시)(2005)(디빅스 확보)
- 공포의 만우절(1986)(디빅스 확보)
물론 정확한 기획의 방향을 정하기 전이지만 그래도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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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하의 공동묘지(1967)(디빅스 확보)
- 하녀(1960, 김기영감독)(디빅스 확보) or 살인나비를 쫓는 여자
- 회로(2001)(디빅스 확보)
- 어셔가의 몰락(1960)
- 고무인간의 최후(1987)(DVD 확보)
- 이블데드(1982)(디빅스 확보)
- 강시선생(1985)(디빅스 확보)
- 우메즈 카즈오 공포극장: 곤충의 집(구로사와기요시) + 절식(이토다카시)(2005)(디빅스 확보)
- 공포의 만우절(1986)(디빅스 확보)
그런데 저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호러가 단지 귀신등이 나오는 호러가 아닌
진짜 우리에게 무서운 대상이 나오는 호러영화
저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우니까
사람이 얼마나 사람을 무섭게 만들수 있나를 보여주는 영화도 좋은것 같거든요,
물론 이건 제 생각이지만 호호.
사실 딱히 사회나 집단의 공포에 대한 영화가 생각나진 않는데, '용서받지못한자' 같은 영화도 어떨까 생각해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