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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팝,몹합을 즐기는 이들에게 충분히 매혹적인 음악” -XLR8R
“다채롭고 포용성있는 드럼앤베이스, 일렉트로닉과 스트링의 조화” - NY TIMES
“그가 만들어내는 솔직하고 아름다운 가사는 듣는이들과의 그 어떤 비밀조차 허용하지 않는다” - BBC
“다채롭고 포용성있는 드럼앤베이스, 일렉트로닉과 스트링의 조화” - NY TIMES
“그가 만들어내는 솔직하고 아름다운 가사는 듣는이들과의 그 어떤 비밀조차 허용하지 않는다” - BBC
Marc Bianchi 의 1인 밴드인 ‘Her Space Holiday’가 오는 1월 내한한다. 어딘지 모르게 똑똑한 모범생같아 보이는 이미지의 그는 놀랍게도 캘리포니아의 하드코어 씬에서 뮤지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런 그가......다른 시도를 위해 96년 만든 솔로 프로젝트 밴드 “Her Space Holiday”. HSH의 음악은 어두운, 인디트로니카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2008년도 앨범 ‘XOXO,Panda and the New Kid Revival’ 에서 컴퓨터를 던져버리고 포크와 잼 사운드를 가져온 후 그의 음악은 좀 더 밝아지고, 듣기 쉬워졌다. 혹자는 그를 느끼하지 않은 Magnetic Fields 혹은 Radiohead 라고 하는데, 그의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세상을 모두 슬로우 모션으로만 바라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그는 변화,사랑,죽음,부정,고백…그리고 이별에 대한 작고 섬세한 감정들을 예민한 외과의사가 수술을 집도하듯 하나하나 끄집어낸다.
그런 그가 마지막 솔로 프로젝트 앨범인 ‘Her Space Holiday’와 함께 마지막 투어를 시작한다. 이번 투어는 지난 15년간의 Her Space Holiday의 음악활동을 정리하는 기념비적인 공연이 될 것이며, 그의 팬들에게는 설렘과 아쉬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처음이자마지막 내한공연으로 남을 것이다.
그런 그가 마지막 솔로 프로젝트 앨범인 ‘Her Space Holiday’와 함께 마지막 투어를 시작한다. 이번 투어는 지난 15년간의 Her Space Holiday의 음악활동을 정리하는 기념비적인 공연이 될 것이며, 그의 팬들에게는 설렘과 아쉬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처음이자마지막 내한공연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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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DATE
JAN 5 CHEONAN, DOLCE 10 PM
JAN 6 BUSAN, OL'55 10 PM
JAN 7 SEOUL, FF 8 PM
JAN 8 DAEJEON, CANTINA 9 PM
TICKET
SEOUL 25000 ADV / 30000 DOOR
3 CITIES 15000 ADV / 20000 DOOR
신한은행 100-026-821308 (예금주:수퍼컬러수퍼허지영) 으로 입금 후scstickets@gmail.com 로 아래의 내용을 보내주세요.
1. 이름 2.티켓 구매수 3.전화번호 4. 공연 관람 도시
NO MINORS/ NO REFUNDS
미성년자 입장불가/ 환불 불가
예매는 각 공연의 전날 밤 11시 59분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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