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중국의 신사계급 : 고대에서 근대까지 권력자와 민중 사이에 기생했던 계급』(페이샤오퉁 지음, 최만원 옮김)
<새책> 『피와 불의 문자들』 출간! (조지 카펜치스 지음, 서창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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