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ishmans!(my fishmans life)


ryun

2008.07.12 21:50

편지

웃는 당신은 종종 거짓말쟁이
답하는 나도 종종 거짓말쟁이

잠들지 않는 밤은 어느정도?
바람은 부는채로 묵묵히
진정한 대답을 아는 때엔
당신과 나의 하늘 아래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꽃을 당신에게
별이 보이지 않는 밤을 당신에게

사라지지 않는 생각은 어느정도?
비가 내리는 채로 흐르고 있어서
진정한 대답을 아는 때엔
당신과 나의 하늘 아래

꿈에서라면 그건 곧
부드러운 그 장소

잠들지 않는 밤은 어느정도?
바람은 부는채로 묵묵히
진정한 대답을 아는 때엔
당신과 나의 하늘의 아래
바람이 불다 멈춘 푸른 하늘에
모르는 말이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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