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ishmans!(my fishmans life)


[가사] ずっと前

lyric 조회 수 17767 추천 수 0 2005.03.11 00:01:03
ずっと前

/ Fishmans


彼女の暮らしは今 始まってる
ずっとそばにいて 大きなソファ-ベッドにヨコになって

いつもそばにいる幸せは
ある意味そんなもんで ある意味ひとりぼっちなものなんだよ

窓から夜のすきまを 見つめる あの娘はさ
とってもとっても 靜かな部屋に 今ではひとりで住んでます

冷たい夜はさ 目の前かけぬけて 彼女の孤獨を
そっと ノックするんだ トトン トトン トトン
あ-元氣ですか

いくつもの季節がすぎさって年をとっていく
きのうのことさえも ずっと昔みたいに

あの娘が笑ってるよ あざけ笑うようにね
何でもよく覺えてる あの娘が笑ってるよ
とっても とっても さみしそうに笑ってるよ
捨て犬みたいにさみしい目をしてる

孤獨な影をしょったままで 夜は更けてゆく
キラキラ輝く幻みたいな 夢を見る
でもねえ 忘れちゃったよ 忘れちゃったよ


그녀의 생활은 이제 시작하고 있어
늘 옆에서, 커다란 소파 침대에 누워서
언제나 곁에 있다는 행복은
어떤 의미에서 그런 것으로 다른 의미로는 외톨이인거지

창문으로 밤의 틈새를 바라보는 저 아이는
너무나 너무나 조용한 방에 지금은 혼자 살고 있어요

차가운 밤에는 있잖아 눈앞을 가로 질러가는 그녀의 고독을
살며시 노크하는 거야 똑똑 똑똑 똑똑
어 잘 지내죠

몇번인가의 계절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 가지
어제의 일조차 아주 오래된 듯이

그 아이가 웃고 있어 비웃는 것처럼
뭐든지 잘 기억하는 그 아이가 웃고 있어
너무나 너무나 외로운듯이 웃고 있어
버려진 개처럼 외로운 눈을 하고서

고독한 그림자를 한 채로 밤은 깊어 가고
반짝반짝 빛나는 환상같은 꿈을 꿔
하지만 잊어버렸어 잊어버린거야



ver.0.1 2002.10.31
ver.0.2 2005.3.10
translated by go-mama


공중캠프

2014.03.17 1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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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zGhVExKXkxg
http://youtu.be/azSxRu26X00 (Demo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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