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ishmans!(my fishmans life)


좋은 소리가 들려 올 것 같아...

everyday life 조회 수 11784 추천 수 0 2008.03.16 22:45:48


피쉬만즈나이트였던 15일 보노보의 마지막 곡을 연주하고 울것 같은 얼굴이 되어버린 낫짱의 모습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2008.03.17 21:16:46
*.56.154.133

아아아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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