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신지요-
가뭄에 콩나듯 들리고 있습니다.
후후후
그래서 그런지 오늘 꿈에서 제가 공중캠프에서 공연을 봤습니다!
(유명한 DJ공연이였는데 기억은 잘안나는군요 ^^;)
좀 특이했던점은 다들 해드폰을 끼고 있었다는거!
-_-; 뭔가 영어듣기하는것 같았지요.
그리고 다시 장소가 바껴서-
예술가2명의 전시회가 열리는 가정집을 방문했는데
글쎄 거기에 도 님이 식탁에 앉아있더군요!
그래서 예술가2명이 해주는 저녁밥상을 함께 먹었습니다~
하하하 요리는 기억안지만
김이 모락모락 난건 분명했습니다.
이건 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