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마흔아홉번째 캠프데이]
: 추운 밤에는 걸핏하면 우는 아이도 웃을 수 있어요(寒い夜はね 泣き虫も笑えるよ)

20171223_campday49.JPG


* 일시: 2017년 12월 23일(토) 18:00~

* 장소: Bung-Guru & Wu-Gang In Tha House(Yo!)
* 준비물: 나눠마실 술술술
* 프로그램: 음주가무, 엘클라시코, FM 등등



* 캠프데이는 100% 캠퍼들을 위한 이벤트입니다. 방에서 뒹굴거리는 마음으로 편하게 즐겨주세요!

* "추운 밤에는 걸핏하면 우는 아이도 웃을 수 있어요(寒い夜はね 泣き虫も笑えるよ)"는 1991년 11월 7일 발매된 Fishmans의 Maxi single 『Corduroy's Mood』의 세번째 트랙 "むらさきの空から"의 가사 중 일부입니다. "むらさきの空から"의 가사는 다음 게시글을 참고해 주세요. http://kuchu-camp.net/xe/29059



[캠프데이 약사(Brief History of Camp-day)] 

- vol.01 2004.10.02 약속하지 않아, 지름길로 가지 않아(指切りしない 近道しないよ)
- vol.02 2005.07.02 너만이 다이아몬드(君だけがダイヤモンド)
- vol.03 2006.01.14 보라색 하늘로부터(むらさきの空から)
- vol.04 2006.04.22 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 vol.05 2006.07.22 태풍의 밤(台風の夜)
- vol.06 2006.10.21 LITTLE FLAPPER
- vol.07 2007.01.13 무지개 빛(七色の光)
- vol.08 2007.04.12 POKKA POKKA
- vol.09 2007.07.21 여름방학이 끝난 듯한(夏休みが終わったみたいな)
- vol.10 2007.10.13 GET ROUND IN THE SEASON
- vol.11 2008.01.26 그러니까 누군가를 찾자(だから誰かを捜そう)
- vol.12 2008.04.26 그냥, 즐거운 니가 좋아(ただただたのしいあなたがすきさ)
- vol.13 2008.07.19 오늘밤은 노래할래(今夜は歌よ)
- vol.14 2008.10.11 Magic Love
- vol.15 2009.01.17 To keep this cycle in motion I must go on
- vol.16 2009.04.25 Walkin’
- vol.17 2009.07.25 어느 맑게 개인 여름 날, 그저 그런 영화를 봤다(ある晴れた夏の日にくだらない映画を見た)
- vol.18 2009.10.31 기분(気分)
- vol.19 2010.01.30 앞으로 10년 후에는(あと10年だったら)
- vol.20 2010.05.01 건반을 계속 치면 아침이 와요(鍵盤をたたきつづけて朝が來るんだよ)
- vol.21 2010.07.24 sunny days, summer holiday
- vol.22 2010.11.13 꿈속(夢の中)
- vol.23 2011.01.29 목적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것(目的は何もしないでいること)

- vol.24 2011.04.23 A PIECE OF FUTURE

- vol.25 2011.08.06 우리들은 걷는다 단지 그 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 vol.26 2011.11.12 어떻게 지내세요?(ごきげんはいかがですか)

- vol.27 2012.01.28 Long Season

- vol.28 2012.04.28 Oh, Mountain!

- vol.29 2012.07.28 everyday, everynight

- vol.30 2012.10.20 조금씩 나아지는 가을의 햇살(ゆっくり進む 秋の日差し)

- vol.31 2013.02.02 이제 그만 됐어(もういいよ)

- vol.32 2013.04.27 Corduroy's Mood

- vol.33 2013.07.27 출구가 없는 것 같은 이상한 밤(出口のないような不思議な夜)

- vol.34 2013.09.28 바람이 불면 미래가 웃을 거야(風が吹けば 未来が笑う)

- vol.35 2014.01.11 이렇게도 조용한 세계에서는(こんなにも静かな世界では)

- vol.36 2014.06.06 사기꾼들이 너무 많아서(インチキ野郎が多過ぎて)

- vol.37 2014.08.30 오아시스에 어서와요(オアシスへようこそ)

- vol.38 2014.10.25 1, 2, 1, 2, 3, 4

- vol.39 2015.01.31 보이지 않는 힘(見えない力)

- vol.40 2015.05.16 Night Cruising

- vol.41 2015.08.01 얼마나 이상한 얘기야 이런 세계의 한 가운데 나를 의지하고 있다니(なんて不思議な話だろう / こんな世界のまん中で / 僕が賴りだなんてね)

- vol.42 2015.10.11 100밀리 정도의 간격을 유지해줘(100ミリだけのカラッポを離さないでおくれ)

- vol.43 2015.12.24 이 우울한 표정도 반드시 웃는 얼굴로 바뀔거야(このゆううつな顔もきっと 笑顔に變えようぜ)

- vol.44 2016.04.09 날씨 탓인지도 몰라(天気のせいだったかもしれない)

- vol.45 2016.07.23 너무나 너무나 조용한 방에 지금은 혼자 살고 있어요 (とってもとっても 靜かな部屋に 今ではひとりで住んでます)

- vol.46 2016.12.23 지금은 아무것도 할 때가 아니야(今は何もする時じゃないよ)

- vol.47 2017.01.14 왼손 잽(左のジャブ)

- vol.48 2017.04.08 바람이 계속 불고 언제나 이곳에 있어(風が吹きつづけて いつもここにいるよ)



댓글 '3'

go

2017.12.23 14:52:06
*.172.179.3

예전에는 성탄절 즈음에 혼자 x-mas project라는 이름으로, 한 해 동안 고맙고 미안했던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나 연하장을 만들어서 직접 우편으로 보냈었다. 개인 홈페이지에도 메뉴를 만들어서...

공중캠프에서도 한 때는 송년모임의 의미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었다. (2004년까지는 크리스마스 파티라는 타이틀로 이벤트를 하다가, 2005년부터는 학예회 성격의 송년파티로, 2007/8년부터는 12/31 카운트다운을 하는 송년회로 바뀌었다.) 왠지 발렌타인데이 때 유난 떠는 것 같아서 특별히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게 된 것 같다. 너무 돈 냄새가 나기도 하고, 석가탄신일 때도 아무것도 안하잖아? 라면서.

2013년 여름과, 2014년 여름에는 벙굴+ㅇㄱ네 집에서 '축구나 보면서 술이나 마시자'는 취지로 벙굴 페스를 했었다. 그러다가 벙굴과 ㅇㄱ의 일도 바빠지고 집도 멀어지면서, 2015년부터는 크리스마스 즈음에 조촐하게 '캐롤이나 들으면서 술이나 마시자'는 걸로 바뀌었다.

올해로 3년째. 마침 엘 클라시코도 한다니까, 축구도 보고 캐롤도 들으면서 술이나 마시는 걸로.

다른 모임/이벤트들처럼 아무도 오지 않을 때까지, 계속 해볼 생각이다.

공중캠프

2017.12.25 20:01:00
*.172.179.3

벙굴, 우경, 고엄마, 조은, 형우, 희라씨, 쏘닉, 영주씨

공중캠프

2017.12.25 20:01:41
*.172.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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