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캠프에서 SNC회의를 하면서 Fishmans를 듣다가 문듣 HONZI 생각이 났다.
'아... 이번에 혼지도 같이 왔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추석이 지나면 바로 HONZI 기일이네요.
이번 가을엔 혼지 몫까지 더욱 열심히!!
☆ 공중캠프 presents "Honzi Night 2010"
2009.9.27 20:00~@공중캠프Genre: Just Honzi's world with/out Fishmans
free entrance
"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2010.09.16 13: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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