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모테기도 좋지만 시미즈도 좋아[08.07]

조회 수 1380 추천 수 0 2007.08.06 23:23:35
시미즈
내일 내 생일인데 여자친구도 없으니 캠프에서 술이나 마실까 합니다.
근데 회사일 많아서 10시쯤에? 캠프에 올겁니다.
술 많이 마시는 게임 같은 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서른 두살이 됐는데 슬슬 행복의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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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cuth

2007.08.06 23:43:12

시미즈 최고!!!!
꼭 참석하겠습니다!!!

ㅇㄹㅅ

2007.08.07 08:51:37

꺄!

ㄷ

2007.08.07 10:41:19

크흐흐흐흐
나는 알바있어서 못갈거같애요 ㅠㅠ
가도 11시 이후..

베이비오일

2007.08.07 16:21:09

시미지, 그때 시미지네서 보낸 밤은 잊지 못할 거에요~ ㅋㅎㅎㅎ

시미즈

2007.08.07 16:43:06

>베이비오일님
왠지 야한 느낌이 있네요.ㅋ

cid MILANO

2007.08.07 22:20:42

시미즈. 라면집에서 봤던 ㅋㅋ

환

2007.08.08 13:42:56

생일축하해요. 어제는 철야했어요.

시미즈

2007.08.08 19:32:57

여러분 고마워요!
근데 때로는 '시미즈 최저!' 라는 말씀도 기대하겠습니다.

고동

2007.08.08 20:05:36

으하하

cid MILANO

2007.08.09 00:27:48

으하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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