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역시(?) 올해 RSR이 심상치 않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발표된 라인업에,
하나레구미, 보노보(코구레), 키세루, Little Tempo(하카세), 스카파라(모테기+오키 유이치)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렇다면 바로 그 8월의 시크릿 이벤트는 이번에도 RSR인 것일까요?
4월의 기치죠지 메이와크단의 카드빚이 아직 그대로 쌓여있는데 이거참 '마음이 맑아졌다가 마음이 닫히는' 그런 기분?ㅠ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RSR 2009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 http://rsr.wess.co.jp/2009/index.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