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한 코카인이라고 합니다..
비가 정말 많이오는군요..
조금은 쓸쓸한 날이기도하고..
라면이 간절히 먹고싶은 날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먹을수가 없어요..
너무 많이 먹었기때문에..
더이상 먹을 공간이 내안엔 없어요..
티셔츠 제작도 하셨담서요..
음..
좀 일찍 알았뜨랬음 좋았을뻔했군요..
코카인은.. 향정신성 ,,어쩌구 저쩌구로서..
마약에 해당되죠..
fishmans역시 저에겐 마약이죠..
코카인 만큼의 중독성을 갖는 그들의 음악에..
오늘도 흠뻑취해...
이제 여러분과 함께할께요..
* webmaste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12 00:07)
비가 정말 많이오는군요..
조금은 쓸쓸한 날이기도하고..
라면이 간절히 먹고싶은 날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먹을수가 없어요..
너무 많이 먹었기때문에..
더이상 먹을 공간이 내안엔 없어요..
티셔츠 제작도 하셨담서요..
음..
좀 일찍 알았뜨랬음 좋았을뻔했군요..
코카인은.. 향정신성 ,,어쩌구 저쩌구로서..
마약에 해당되죠..
fishmans역시 저에겐 마약이죠..
코카인 만큼의 중독성을 갖는 그들의 음악에..
오늘도 흠뻑취해...
이제 여러분과 함께할께요..
* webmaste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12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