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공중캠프 커뮤니티 24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들을 잘 부탁 드립니다.

 

空中キャンプ・コミュニティーの24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いつでも僕らをよろしく頼みます。

 

공중캠프 커뮤니티(kuchu-camp community)

2000.1.12~ (D+8,766)

 

---------------

 

救われる気持ち

 

/ Fishmans

 

 

햇볕이 드는 창문 밖을 바라보던 너는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어 너무 즐거웠어

심심한 오후에는 그런 생각이

하늘하늘 흔들리며 구원해 주지

 

이야기의 흐름은 언제나 슬며시 사라져

뒤돌아보는 순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몇번이고 보고 있던 이 그림

붙잡고 싶어

 

陽のあたった窓から見ていた君は

幸せな顔してる とても楽しいよ

退屈な午後には そんな想いが

ゆらゆらと搖れていて 救ってくれる

 

物語の流れは いつもそっと消えて

振りむいた瞬間 何も見えないよ

 

何度でも見てたこの絵

つかまえたい

 

 

http://kuchu-camp.net/xe/board_fishmans/53242

profile

"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엮인글 :
http://kuchu-camp.net/xe/88901/f81/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sort
공지 공중캠프 ☆ (6/6) Corduroy's Mood vol.4 2024-04-20
공지 공중캠프 ☆ (5/4) 공중캠프 in JIFF 2024 file [2] 2024-04-18
공지 공중캠프 ☆ (5/24) [예순네번째 캠프데이] Special Night 2024-04-15
공지 공중캠프 ☆ (6/29) 2024년도 카페 공중캠프 조합(k#) 정기총회 2024-01-01
공지 공중캠프 ☆ (9/27) 공중캠프 presents Honzi Night 2024 2024-01-01
공지 공중캠프 ☆ (6/29) 열아홉번째 양갱나잇 2024-01-01
공지 공중캠프 홈페이지 리뉴얼 중 [27] 2010-05-29
124 belle 휴가중 2002-08-01
123 홍보사절단 [광고]우이도로 떠나요-! 2002-08-01
122 quiv 영남이 백일휴가. 2002-07-31
121 xiola 무사귀환 file 2002-07-30
120 iboshige 축하합니다 =) 2002-07-28
119 belle 다들 어디론가 가시고 2002-07-27
118 장마철 만성적 신경통 조심 2002-07-23
117 휘시탱크 여기는 미장원. 오늘은 비. 2002-07-22
116 belle 예~ 드디어 문을 열었군요. 2002-07-22
115 생땡깡 기뻐요 2002-07-22
114 축! 공중캠프 축! 2002-07-21
113 리케 와...... 2002-07-19
112 미역애비 어이 수고들 file 2002-07-19
111 랄랄라라 하하핳핳 2002-07-19
110 엄마 그만두는 것을 그만두다 2002-07-19
109 m 아랍소년의 마음가짐 2002-07-19
108 아리아리송송송 아 뵤 오~ 2002-07-19
107 까페라떼 부처언 2002-07-11
106 blind lee [공지] 부천에서 만나요! 2002-07-11
105 assa! [re] 킁킁킁 2002-07-1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