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폴라리스 내한 공연 때 연주되지 않았던 Slow Motion 이번엔 꼭 듣고 싶습니다." "전자양을 듣게 된지 15년이 넘었고.. 폴라리스를 듣고 좋아한지도 10년이 넘었네요. 긴 시간 동안 저의 시간을 함께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공중캠프를 처음 간지도 15년이 되었네요. 주로 공연을 보러 갔었습니다. 그쪽 거리를 한동안 못 가다가 갔을 때 주변 가게들이 많이 바뀌었고 낯설었는데 공중캠프 간판을 보니 반갑더군요. 늘 그 자리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ㄱㅎㅇ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