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essa" "여름을 떠올리면 까데호 2집이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재생되는 신기한 경험을 이어가고있습니다 크크 인생에서 어둡고 긴 터널을 만났을때에도 까데호의 음악을 들으면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어요. 많이 고맙습니다." "멋진 공간을 계속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기획과 공연이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夕凪, 渚の国, くちなしの丘, ギンヤンマ, 夜の名前, ハナレバナレ" "기나긴 여름의 끝, 살아있는 친구들. 차가운 땅 위에서 손을 잡고 부르는 노래. 먼 우주를 떠도는 좋았던 날들. 그 별자리를 타고 나아가는 작은 방. 지나고 나면 길이 없어도 몇번을 다시 돌아가는 꿈. 많은 곳으로 데려가주는 키세루의 노래, 늘 고맙습니다!" "긴 시간을 엮어온 웃음과 눈빛, 물결처럼 평화로운 날들을 오래오래 나눌 수 있길 바라요. 만나기 어려워진 시기라 더욱 반가운, 따뜻한 공연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공연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ㅂㅈㅅ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