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끝


The Paradoxical Commandments


/ Kent M. Keith



People are illogical, unreasonable, and self-centered. 

Love them anyway. 


If you do good, people will accuse you of selfish ulterior motives.

Do good anyway. 


If you are successful, you win false friends and true enemies.

Succeed anyway. 


The good you do today will be forgotten tomorrow.

Do good anyway. 


Honesty and frankness make you vulnerable.

Be honest and frank anyway. 


The biggest men and women with the biggest ideas can be shot down by the smallest men and women with the smallest minds.

Think big anyway. 


People favor underdogs but follow only top dogs.

Fight for a few underdogs anyway.


What you spend years building may be destroyed overnight.

Build anyway. 


People really need help but may attack you if you do help them.

Help people anyway. 


Give the world the best you have and you'll get kicked in the teeth.

Give the world the best you have anyway. 



사람들은 비논리적이고, 불합리적이며, 자기 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사람들은 이기적인 의도가 숨겨져 있다고 비난할 것이다.

그래도 선을 행하라.


당신이 좋은 결과를 얻으면, 거짓 친구들과 진정한 적들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성공하라.


당신이 오늘 행한 좋은 일은 내일이면 잊혀질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의 정직함과 솔직함으로 인해 상처받을 수 있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가장 위대한 이상을 품은 가장 큰 사람도 가장 작은 마음을 가진 가장 작은 사람들에 의해 쓰러질 수 있다.

그래도 큰 뜻을 품어라.


사람들은 약자에게 동정을 베풀면서도 강자만을 따른다. 

그래도 소수의 약자를 위해 싸워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새 무너질 수도 있다.

그래도 만들어라.


진심으로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던 사람을 도와주면, 오히려 당신을 공격할 수도 있다.

그래도 사람을 도와라.


당신이 가진 가장 좋은 것을 세상과 나누더라도 당신을 심하게 대할 것이다.

그래도 세상에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 인도 캘커타의 마더 테레사 본부에 이 시(詩)가 걸려 있다고 한다. 간혹 테레사 수녀의 글로 잘못 알려져 있지만, 이 시는 미국 정부의 관료 출신이었던 시인 켄트 M. 키스가 쓴 일종의 계명이라고... */




Do all the good you can,

By all the means you can,

In all the ways you can,

In all the places you can,

At all the times you can,

To all the people you can,

As long as ever you can.



할 수 있는 모든 선을 행하라.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가능한 모든 장소에서,

가능한 모든 때에,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순간까지



- 요한 웨슬리(1703-1791, 감리교파 창시자)

profile

"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엮인글 :
http://kuchu-camp.net/xe/82577/7b1/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김수영 - 사랑의 변주곡

고정희 - 무너지는 것들 옆에서

이광웅 - 목숨을 걸고

김해자 - 이웃들

Kent M. Keith - The Paradoxical Commandments

신동엽 - 좋은 언어, 봄의 소식(消息)

이백 - 행로난

박노해 - 살아서 돌아온 자

피천득 - 너는 이제

고정희 - 상한 영혼을 위하여

사상의 거처 - 김남주 [2]

시인은 모름지기 - 김남주

브레히트 시 몇편

지울 수 없는 낙서 - 베르톨트 브레히트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김중식 - 떼

  • go
  • 2010-06-07

서산대사의 선시(禪詩)

  • go
  • 2010-02-25

도종환 - 점자 / 백무산 - 하나에 대하여

  • go
  • 2010-02-02

문태준

Emily Dickinson [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