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학구열


[노트] 몰레인두스뜨리아, 홈브류 컴퓨터 클럽

조회 수 2216 추천 수 0 2010.11.22 04:33:59

mayday.png

 

 

지난 6월 8일, W.T#14 - "11회 뻔뻔한 미디어농장 쇼: 『사이방가르드: 개입의 예술, 저항의 미디어』의 저자와의 대화"

때 캠프에 기증해주신 책(이광석, 2010)을 캠프에서 짜와이의 연락을 기다리다가 발췌독을 했다.

 

여러 재밌는 사이방가르드(사이보골로지, 문화 간섭, 전유와 표류)의 사례들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앤디싱어 http://andysinger.com

몰레인두스뜨리아 http://molleindustria.org

비너스매트릭스(올드보이즈네트워크) http://obn.org

텍스트몹 http://www.appliedautonomy.com/txtmob.html

 

등이 흥미로웠다.

 

특히, 몰레인두스뜨리아 http://molleindustria.org 와 같은 게임들 개발하면 재밌을 듯.

 

 

mcdonalds.jpg 

 

 

fatworld.jpg

<fat world> 

 

 

이런 거라면 (지금은 잘나가는 모바일 게임회사의 개발이사님으로 계시는) 혁이 잘 할 것 같은데...

성우도 할 수 있으려나...

 

참고로 홈브류 컴퓨터 클럽 http://en.wikipedia.org/wiki/Homebrew_Computer_Club 등의 자료들도 제대로 모아서,

지난 30년동안 M$/빌게이츠나 애플/스티븐잡스 등이 어떻게 히피적/자발적/공유(free)/인디적이었던 pc/sw 씬을 말아먹었는지 정리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여력이 된다면 그 이후 실리콘밸리/벤처신드룸, GNU/FSFlinux, ..., 최근의 iOS vs 안드로이드 등을 포함해서...

 

결국, 뜨지 못한 (무늬만) 인디들의 대박 신드룸(bottom-up, 지름길, 썩은 동아줄, 2군/마이너리그 등등등) 역시 

이러한 욕망과 연결되어 있을테니까. (특히 한국과 같은 금메달주의나 수능 등의 승자독식 배틀로얄 등)

 

일단 비도 그친 것 같으니 캠프에서 나가 밥을 먹자;

 

 


댓글 '4'

공중캠프

2013.01.23 17:34:44
*.45.7.254

<성당과 시장> "보고 있는 눈이 충분히 많으면 찾지 못할 버그는 없다." "누군가에게는 간단할 것이다."
http://wiki.kldp.org/wiki.php/DocbookSgml/Cathedral-Bazaar-TRANS

공중캠프

2013.08.22 13:23:03
*.45.7.254

"“코딩의 본질은 배워서 뭔가를 만들어 내는 것, 그래서 공동체와 다시 나누는 것(learning, building and sharing back with community).”"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11314414609896

공중캠프

2016.08.26 10:33:42
*.7.58.254

"넌 PC 조립하니? 난 생명체 만든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0556

go

2017.02.16 09:18:29
*.70.14.24

오픈소스의 승리
https://sangminpark.blog/2013/04/22/%ec%98%a4%ed%94%88%ec%86%8c%ec%8a%a4%ec%9d%98-%ec%8a%b9%eb%a6%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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