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Fishmans!(my fishmans life)


번역

lyric 조회 수 11781 추천 수 0 2008.02.18 13:26:07
스커트 걸 블루스

하늘하늘 휘날리는 스커트가 예뻐서
언제까지고 바라보고 있으니
우리를 조급하게 하는 고요한 열기의 그 의미도
알게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반짝반짝 빛나는 그 붉은 상흔은
나의 상처가 아니니까

특별한 생각  사용하지 않는 말
혹은 그녀의 콧노래를 고조시키는  저 언제나와 같은 석양
부르짖고 싶은 그런 기분이야

하늘하늘 휘날리는 스커트가 예뻐서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보고 있었어
어제의 일도 미래의 우리들도
누구에게도 모르는거야 나에게도

그냥 매일 이렇게  그냥 매일 이렇게
너의 콧노래를 듣고 싶어  듣고 싶어
부르짖고 싶어  그런 기분으로

비명을 지르는 소년, 흥얼거리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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