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캠퍼 신청 양식(New Registration Form)
1.당신은 누구인가요?
싱거운 사람
2.사토상의 묘 옆에는 작은 메모리 박스가 있습니다. 그안에 넣고 싶은 것 세가지는?
수학여행 마지막 아침,
칼스버그 한 캔,
자전거(도 들어갈 수 있나요 ^^; )
3.Fishmans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친구 홈페이지에서,
음악을 듣기 전에 가사를 먼저 보게 되었는데
아 정말 좋다! 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음악을 찾아 들어보았는데
그때의 느낌은
좋다 나쁘다 보다도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나요(웃음)
4.공중캠프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넓은 창이 있으면 좋겠어요
5.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하고
묻고) 생일이 둘 다 한자리 수 인 사람은 어떤 기분일까요?
답하고)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어요
일전에 한라봉 한 봉지 손에 들고 찾아갔던
인숙언니 팬(!) 입니다 크하하
춘천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
영화 보러도 몇 번 갔었는데
글 남기기가 어쩐지 너무 쑥스럽네요!
집도 가까우니 가끔 용기가 나는 날
또 놀러갈게요 ^^
싱거운 사람
2.사토상의 묘 옆에는 작은 메모리 박스가 있습니다. 그안에 넣고 싶은 것 세가지는?
수학여행 마지막 아침,
칼스버그 한 캔,
자전거(도 들어갈 수 있나요 ^^; )
3.Fishmans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친구 홈페이지에서,
음악을 듣기 전에 가사를 먼저 보게 되었는데
아 정말 좋다! 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음악을 찾아 들어보았는데
그때의 느낌은
좋다 나쁘다 보다도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나요(웃음)
4.공중캠프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넓은 창이 있으면 좋겠어요
5.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하고
묻고) 생일이 둘 다 한자리 수 인 사람은 어떤 기분일까요?
답하고)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어요
일전에 한라봉 한 봉지 손에 들고 찾아갔던
인숙언니 팬(!) 입니다 크하하
춘천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
영화 보러도 몇 번 갔었는데
글 남기기가 어쩐지 너무 쑥스럽네요!
집도 가까우니 가끔 용기가 나는 날
또 놀러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