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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Ska Paradise Orchestra 한국 최초 내한공연!!
1980년대 후반, 거리와 클럽을 중심으로 다수의 라이브 공연을 해 온 밴드가 있었다.
그 이름은 '도쿄 스카 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 그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인원을 늘려, 1989년「TOKYO SKA PARADISEORCHESTRA」(황금 아날로그 음반 )로 인디즈(일본 레코드 협회에 속하지 않은 음반 회사들)에 데뷔하였다. 다음해인 1990년에 싱글 앨범「MONSTER ROCK」,「스카파라 등장」앨범으로 메이져(프로)에 데뷔, 그들은 기본 Ska를 베이스로 하여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광범위한 음악성을 발휘하여, 남자들의 끼를 아낌없이 보여주는 세계굴지의 라이브 밴드로 거듭났다.
그들의 음악은 SKA라고 하는 장르에 중심을 두지 않고 이를 기점으로 대 편성하여, 도쿄의 언더그라운드로부터 뛰쳐나온 것으로, 그 후 일본음악을 얼마나 활성화 시켰는가에 관해서는 두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메이져 데뷔 다음해인 1991년에는 일본 부도관에서 10,000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였고, 이후 대규모 공연장에서의 관객에 가까운 라이브 공연 활동을 끊이지 않고 전개하였다. 13장의 오리지널 앨범 발매와 다수의 해외공연을 포함한 1,000회 이상의 라이브 공연은, 스카파라의 음악활동에는 "타협이 없는 프로페셔널리즘"과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통째로 보여주는"과감한 유희 정신"이라 할 수 있겠다.
2000년 12월에는 앨범「FULL-TENSION BEATERS」(2000.7)으로 유럽에 데뷔하는 기회를 얻어, 12일간의 5개국 11회의 라이브를 강행한 경이적인 유럽 투어를 이루어 냈다. 투어 마지막 날인 베를린에서의 '카운트다운 라이브'까지 유럽의 열광적인 팬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어 락의 이변에 새로운 발견을 주었다. 2001년8월부터는 객원 보컬을 영입하여, 싱글앨범 3장을 발표하였는데, 이 중 「Stompin' On DOWN BEAT ALLEY」앨범(2002.5)은 국내 차트에 처음으로 등장하여 1위를 거머쥐었다. 또한 '후지락 페스티발'을 기점으로, 여러 야외 페스티발에 출연하였다.
2002년 7월에는 3명의 보컬리스트를 객원으로하여'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15,000명의 관객을 동원한 라이브 공연으로 열광의 스테이지를 보여주었다. 2년 이상 동안의 팬들의 성원에 힘입은 후, 2001년11월에 [모테키 킨지]가 [스카파라]의 정식 멤버로 투입되었다. 이로써 밴드는 더 자유롭고 강력한 리듬을 손에 얻게 되었다. 2003년3월, 통산 11번째가 되는 오리지널 앨범「HIGH NUMBERS」을 발매하였다. 이는 국내 차트에 처음으로 등장하여 2위라는 성적을 내어 전작과 같은 호평을 받았고, 국내투어(27개 34회 공연)후2003년6월 후반부터 약 1개월간의 유럽투어(26일간 8개국 18회공연)동안에는 영국의 Glastonbury Festival, 프랑스의Eurockeennes 등의 빅 페스티발에도 참가하였다.
2004년 6월에는 밴드 처음으로 하게 된 북미투어（7도시10회공연）에서' Bonnaroo Music Festival'에 국외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출연하게 되었고, 8월 후반부터는 3번째가 되는 유럽투어에서（11도시12회 공연）라이브를 중심으로 하면서 네덜란드 'LOWLANDS FESTIVA'에 출연을 시작으로 하여 큰 성과를 얻고 귀국하였다. 10월22일에는 [요요기 경기체육관]에서 10,000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라이브 공연을 하고, 그 후 전국 23개 38회의 전국투어 공연을 하였다.
2005년 3월 9일에는 앨범「ANSWER」을 발매하였다. 이 앨범은 다수의 라이브로 이루어진 곡이 포함 된 작품으로, 오리지널 앨범이면서 베스트 음반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걸작이다. [ANSWER]발매 이후, 29번의 일본 전국 공연장 투어부터, 유럽8개국 18회 공연투어를 이루어냈다. (처음 공연이였던 스페인-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매진공연 / 덴마크 'Roskilde Festival'에 참가.) 귀국 후, 2005후지락페스티벌,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25년이상 계속되었던 프리콘서트, 2005'Summer Stage 에 초대받아 출연하였다. 귀국 후 또 다시 일본의 야외페스티벌의 출연을 계속하는 등 "라이브 밴드"로서의 활동을 활발히 하였다.
2005년 가을에는 [노래] 라는 앨범을 발표하였고, 2005년 12월 14일에는 첫번째 객원 보컬로 하나레 쿠미를 영입하여 「추억의 라이락」, 2006년2월15일에는 Chara를 보컬로한 「사파이어의 별」을, 같은 해 5월 10일 코도또 히로토를 객원으로 한 「별이 떨어지는 밤에」를 발매하였다. 6월7일에는 3번째 싱글앨범 「Wild Peace」를 발매하였다. 7월부터 전국투어, 베트남, 유럽투어를 포함한 "Wild Peace Tour"는 5개월간70회의 공연을 하는 스카파라 사상 최장의 투어였다. 다음해인 2007년1월14에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의 투어 마지막 공연에서15,000명의 관객을 동원, 라이브 밴드로서의 실력을 보여 관객을 포함한 각계 각층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최근 2007년 3월21일에 일본 메이져 음반사인 AVEX(에이벡스)로 이적 후 베스트 음반을 발매하였고, 3월 31일부터는 2006년 후반 그들의 유럽 투어를 주제로 한 로드 무비 [SMILE]이 개봉되었다.
드디어 오는 2007년 8월 5일(일) 한국에서, 그들의 폭발적인 라이브를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이번 공연은 ‘도쿄 스카 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의 첫번째 내한공연으로서, 한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에너지 넘치고 시원한 무대를 서울에서 최초로 경험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2007년 8월 베스트앨범 [BEST OF TOKYO SKA 1998-2007] (S.M.엔터테인먼트)발매 예정
일시 : 2007년 8월 5일(일) 19:00
장소 : 멜론 악스홀
티켓 : R석 55,000원, S석 44,000원
티켓링크1588-7890 www.ticketlink.co.kr
주최 : 플랜제닛
주관 : ENT 글로벌
문의 : 플랜제닛 02)6080-5643, 839-2623 / 멜론 악스홀 http://ax-korea.com
http://www.ax-korea.com/community/notice_list.php?idx=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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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형님들 나발 돌리기 보여 주실라나 ..ㅠ.ㅠ
fishmans 깃발이라도 들고가서 흔들어 주면 모테기가 웃어 줄까요 ? ㅋ
퇴근하는 대로 예매완료!
1980년대 후반, 거리와 클럽을 중심으로 다수의 라이브 공연을 해 온 밴드가 있었다.
그 이름은 '도쿄 스카 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 그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인원을 늘려, 1989년「TOKYO SKA PARADISEORCHESTRA」(황금 아날로그 음반 )로 인디즈(일본 레코드 협회에 속하지 않은 음반 회사들)에 데뷔하였다. 다음해인 1990년에 싱글 앨범「MONSTER ROCK」,「스카파라 등장」앨범으로 메이져(프로)에 데뷔, 그들은 기본 Ska를 베이스로 하여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광범위한 음악성을 발휘하여, 남자들의 끼를 아낌없이 보여주는 세계굴지의 라이브 밴드로 거듭났다.
그들의 음악은 SKA라고 하는 장르에 중심을 두지 않고 이를 기점으로 대 편성하여, 도쿄의 언더그라운드로부터 뛰쳐나온 것으로, 그 후 일본음악을 얼마나 활성화 시켰는가에 관해서는 두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메이져 데뷔 다음해인 1991년에는 일본 부도관에서 10,000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였고, 이후 대규모 공연장에서의 관객에 가까운 라이브 공연 활동을 끊이지 않고 전개하였다. 13장의 오리지널 앨범 발매와 다수의 해외공연을 포함한 1,000회 이상의 라이브 공연은, 스카파라의 음악활동에는 "타협이 없는 프로페셔널리즘"과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통째로 보여주는"과감한 유희 정신"이라 할 수 있겠다.
2000년 12월에는 앨범「FULL-TENSION BEATERS」(2000.7)으로 유럽에 데뷔하는 기회를 얻어, 12일간의 5개국 11회의 라이브를 강행한 경이적인 유럽 투어를 이루어 냈다. 투어 마지막 날인 베를린에서의 '카운트다운 라이브'까지 유럽의 열광적인 팬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어 락의 이변에 새로운 발견을 주었다. 2001년8월부터는 객원 보컬을 영입하여, 싱글앨범 3장을 발표하였는데, 이 중 「Stompin' On DOWN BEAT ALLEY」앨범(2002.5)은 국내 차트에 처음으로 등장하여 1위를 거머쥐었다. 또한 '후지락 페스티발'을 기점으로, 여러 야외 페스티발에 출연하였다.
2002년 7월에는 3명의 보컬리스트를 객원으로하여'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15,000명의 관객을 동원한 라이브 공연으로 열광의 스테이지를 보여주었다. 2년 이상 동안의 팬들의 성원에 힘입은 후, 2001년11월에 [모테키 킨지]가 [스카파라]의 정식 멤버로 투입되었다. 이로써 밴드는 더 자유롭고 강력한 리듬을 손에 얻게 되었다. 2003년3월, 통산 11번째가 되는 오리지널 앨범「HIGH NUMBERS」을 발매하였다. 이는 국내 차트에 처음으로 등장하여 2위라는 성적을 내어 전작과 같은 호평을 받았고, 국내투어(27개 34회 공연)후2003년6월 후반부터 약 1개월간의 유럽투어(26일간 8개국 18회공연)동안에는 영국의 Glastonbury Festival, 프랑스의Eurockeennes 등의 빅 페스티발에도 참가하였다.
2004년 6월에는 밴드 처음으로 하게 된 북미투어（7도시10회공연）에서' Bonnaroo Music Festival'에 국외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출연하게 되었고, 8월 후반부터는 3번째가 되는 유럽투어에서（11도시12회 공연）라이브를 중심으로 하면서 네덜란드 'LOWLANDS FESTIVA'에 출연을 시작으로 하여 큰 성과를 얻고 귀국하였다. 10월22일에는 [요요기 경기체육관]에서 10,000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라이브 공연을 하고, 그 후 전국 23개 38회의 전국투어 공연을 하였다.
2005년 3월 9일에는 앨범「ANSWER」을 발매하였다. 이 앨범은 다수의 라이브로 이루어진 곡이 포함 된 작품으로, 오리지널 앨범이면서 베스트 음반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걸작이다. [ANSWER]발매 이후, 29번의 일본 전국 공연장 투어부터, 유럽8개국 18회 공연투어를 이루어냈다. (처음 공연이였던 스페인-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매진공연 / 덴마크 'Roskilde Festival'에 참가.) 귀국 후, 2005후지락페스티벌,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25년이상 계속되었던 프리콘서트, 2005'Summer Stage 에 초대받아 출연하였다. 귀국 후 또 다시 일본의 야외페스티벌의 출연을 계속하는 등 "라이브 밴드"로서의 활동을 활발히 하였다.
2005년 가을에는 [노래] 라는 앨범을 발표하였고, 2005년 12월 14일에는 첫번째 객원 보컬로 하나레 쿠미를 영입하여 「추억의 라이락」, 2006년2월15일에는 Chara를 보컬로한 「사파이어의 별」을, 같은 해 5월 10일 코도또 히로토를 객원으로 한 「별이 떨어지는 밤에」를 발매하였다. 6월7일에는 3번째 싱글앨범 「Wild Peace」를 발매하였다. 7월부터 전국투어, 베트남, 유럽투어를 포함한 "Wild Peace Tour"는 5개월간70회의 공연을 하는 스카파라 사상 최장의 투어였다. 다음해인 2007년1월14에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의 투어 마지막 공연에서15,000명의 관객을 동원, 라이브 밴드로서의 실력을 보여 관객을 포함한 각계 각층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최근 2007년 3월21일에 일본 메이져 음반사인 AVEX(에이벡스)로 이적 후 베스트 음반을 발매하였고, 3월 31일부터는 2006년 후반 그들의 유럽 투어를 주제로 한 로드 무비 [SMILE]이 개봉되었다.
드디어 오는 2007년 8월 5일(일) 한국에서, 그들의 폭발적인 라이브를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이번 공연은 ‘도쿄 스카 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의 첫번째 내한공연으로서, 한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에너지 넘치고 시원한 무대를 서울에서 최초로 경험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2007년 8월 베스트앨범 [BEST OF TOKYO SKA 1998-2007] (S.M.엔터테인먼트)발매 예정
일시 : 2007년 8월 5일(일) 19:00
장소 : 멜론 악스홀
티켓 : R석 55,000원, S석 44,000원
티켓링크1588-7890 www.ticketlink.co.kr
주최 : 플랜제닛
주관 : ENT 글로벌
문의 : 플랜제닛 02)6080-5643, 839-2623 / 멜론 악스홀 http://ax-korea.com
http://www.ax-korea.com/community/notice_list.php?idx=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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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형님들 나발 돌리기 보여 주실라나 ..ㅠ.ㅠ
fishmans 깃발이라도 들고가서 흔들어 주면 모테기가 웃어 줄까요 ? ㅋ
퇴근하는 대로 예매완료!
정말 오는거에요?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