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캠프 이벤트 때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오늘 음악살롱을 보고 들으면서 더욱.
이런 자리가 만들어지고 이런 음악을 바로 이곳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언제나 그렇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는가 하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준비한 사람은 준비한 시간과 라이브의 순간을 즐기면 되고,
찾아온 사람도 스스로 공을 들인 만큼(?)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알고 찾아주신 새로 만난 분들,
열심히 준비한 태정과 영남과 사당에게 다시한번 감사!
캠프 이벤트 때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오늘 음악살롱을 보고 들으면서 더욱.
이런 자리가 만들어지고 이런 음악을 바로 이곳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언제나 그렇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는가 하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준비한 사람은 준비한 시간과 라이브의 순간을 즐기면 되고,
찾아온 사람도 스스로 공을 들인 만큼(?)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알고 찾아주신 새로 만난 분들,
열심히 준비한 태정과 영남과 사당에게 다시한번 감사!
태
토요일에 오신 분들이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둘이 전날 새벽까지 허둥지둥 준비 한데다가
DJ하는 것도 익숙하지 안했기 땜에 곡을 틀면서도 오신 분들이 즐기지 못하실까봐 걱정이던데요. (저는 술도 코가 비뚤어지토록 먹고 자신이 좋은 노래를 틀었으니까 넘 즐기더군요^^)
이렇게 여러분들이 재밌었다고 해주셔서 정말 대행이고 영관입니다!!
다시 그날에 와주신 모든 분, 그리고 여러가지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신 사당 누나, 내 서투른 엉더리 한국말을 다 알아들어 주면서 같이 작업 해준 마이 달링, 우영씨한데 최대급의 감사(驚)를 드리겠습니다.
그 날 틀던 곡의 트랙 리스트는 근간 올릴 예정입니다.
우리 둘이 전날 새벽까지 허둥지둥 준비 한데다가
DJ하는 것도 익숙하지 안했기 땜에 곡을 틀면서도 오신 분들이 즐기지 못하실까봐 걱정이던데요. (저는 술도 코가 비뚤어지토록 먹고 자신이 좋은 노래를 틀었으니까 넘 즐기더군요^^)
이렇게 여러분들이 재밌었다고 해주셔서 정말 대행이고 영관입니다!!
다시 그날에 와주신 모든 분, 그리고 여러가지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신 사당 누나, 내 서투른 엉더리 한국말을 다 알아들어 주면서 같이 작업 해준 마이 달링, 우영씨한데 최대급의 감사(驚)를 드리겠습니다.
그 날 틀던 곡의 트랙 리스트는 근간 올릴 예정입니다.
태정, 영남, 사당언니도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