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잠못이루는 서울의 밤

조회 수 971 추천 수 0 2007.05.22 06:13:23



밤 2시 반, 부녀회장님이 꾸준히 챙겨주신 팝툰을 들고 한권만 보고 자리라- 한 것이..

다음회를 궁금하게 만드는 한편의 만화 때문에,

다음권만,, 다음권만,, 한 것이...

아니 왜 지금 이시각인걸까요...

왜 해는 다시 떠오르는 걸까요..



시차적응엔 거나한 소주가 최고라던데..

혹시, 지루한 새벽을 같이 달려줄 사람이라던가..

아니면, 그냥 잠깐 보고싶기라도 한 사람이라던가....*-_-*

아, 그냥! 럼 사왔으니까, 그냥 같이 마셔요!11!!

그냥 이 얘기 하려고!!!


보고싶었어!

낮에도 만나줘!!

여러분!

ye

2007.05.23 10:18:48

어제는 푹 쉬엇능가 몰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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