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취직해서 이제 1달 반이 됐어요. 직장 다니기 전까지 만해도 일하면서 스탭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지만
회사일도 점점 바빠지다 보니 아무래도 매주 금요일 스탭으로서 나가는 게 어려울 것 같아요. 7시까지 갈 수도 없고 늦게 가도 일을 제대로 하지도 않고 그 동안 쿨 동맹의 동지인 멋쟁이 아리송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 자신이 넘나 한심스럽기도 했었어요.
다른 스탭들도 직장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회사일이 바빠서 어쩌겠니? 라고 따지면 정말 입이 열이라도 할 말이 없어요.
제가 이렇게 한국에 오래 있을 수 있게 된 것이, 전부 다 캠프, 그리고 캠프 사람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만큼 아무리 바쁘더라도 캠프라는 공간에 이비지할 수 있었으면 했는데요,,,.
그래서 심사숙고 한 결과 매주 나가고 어설프게 일해서 아리송한테 폐를 끼치니 자라리 격주로 스탭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격주로 토요일 날 쉬는 날이니까요.
매주 못나가게 되는 것이 정말 안타깝지만 대신 앞으로 격주로 나가서 아리송이 힘들지 않겠금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방적으로 이러는게 도리가 아니라고 충분히 알고 있으니 부디 양해 해주시면 좋겠어요.
근데 만약해 격주로 제가 나가면 요즘 시린누나도 바쁠 것 같으니 아리송이 혼자라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저랑 시린누나 교체로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한데요,,.
조만간에 여러분과 그것에 대해서 상의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회사일도 점점 바빠지다 보니 아무래도 매주 금요일 스탭으로서 나가는 게 어려울 것 같아요. 7시까지 갈 수도 없고 늦게 가도 일을 제대로 하지도 않고 그 동안 쿨 동맹의 동지인 멋쟁이 아리송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 자신이 넘나 한심스럽기도 했었어요.
다른 스탭들도 직장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회사일이 바빠서 어쩌겠니? 라고 따지면 정말 입이 열이라도 할 말이 없어요.
제가 이렇게 한국에 오래 있을 수 있게 된 것이, 전부 다 캠프, 그리고 캠프 사람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만큼 아무리 바쁘더라도 캠프라는 공간에 이비지할 수 있었으면 했는데요,,,.
그래서 심사숙고 한 결과 매주 나가고 어설프게 일해서 아리송한테 폐를 끼치니 자라리 격주로 스탭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격주로 토요일 날 쉬는 날이니까요.
매주 못나가게 되는 것이 정말 안타깝지만 대신 앞으로 격주로 나가서 아리송이 힘들지 않겠금 열심히 하겠습니다.
일방적으로 이러는게 도리가 아니라고 충분히 알고 있으니 부디 양해 해주시면 좋겠어요.
근데 만약해 격주로 제가 나가면 요즘 시린누나도 바쁠 것 같으니 아리송이 혼자라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저랑 시린누나 교체로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한데요,,.
조만간에 여러분과 그것에 대해서 상의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