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스탭 후이예욥
오늘 오후 회사에서 워크샵을 가는 관계로,
또 결근을 하게 되어
신참 스탭 곧은양에게 죄송스럽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아무래도 연말이다보니
스케쥴이 너무 빡빡하여 평일 근무가 어려울 것 같아서요
아쉽지만 기약없는 휴가를 신청합니다...
나름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한계가 오네요..
곧 주말에 얼굴 보아요.
p.s 1
덥이 그만뒀다고 저도 그만두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흐흑
p.s 2
눈이 오니까 맘이 참 싱숭생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