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의 회의는 너무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여서 차마 말을
꺼낼 수가 없었는데; 이 곳의 글들을 보니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수줍게 글 남겨요.
일단 도미애님의 의견에 전적동의하는 게 많네요.
홈페이지 디자인의 변화라던가 플라이어제작등에 한 손 거들고 싶고
기념품(티셔츠,컵,수첩)같은 것들은 너무 하고 싶은거라서 끼워만
주신다면 언제든-
(이라고 말하고 보니 사실 지금 미친듯이 일하다가 망한 시점이라..
거의 도피단계수준에서 나오는 말일지도..)
그리고 재환님이 말씀하신 각종마트유람은 저의 취미생활이기도
하니까 이것도 할 수 있겠네요; 참신한 메뉴개발이라던가-
사실, 하고 싶던 건, 캠프에서 쿠키판매. 이런거였으나 들은 사람들
이 어이없어 해서..
여튼, 언니오빠들 일요일에 잠시나마 뵈어서 반가웠고
너무 수줍어서 술만 먹다 갔지만 마음 속으로는 힘내시라고 하고
싶었어요-
꺼낼 수가 없었는데; 이 곳의 글들을 보니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수줍게 글 남겨요.
일단 도미애님의 의견에 전적동의하는 게 많네요.
홈페이지 디자인의 변화라던가 플라이어제작등에 한 손 거들고 싶고
기념품(티셔츠,컵,수첩)같은 것들은 너무 하고 싶은거라서 끼워만
주신다면 언제든-
(이라고 말하고 보니 사실 지금 미친듯이 일하다가 망한 시점이라..
거의 도피단계수준에서 나오는 말일지도..)
그리고 재환님이 말씀하신 각종마트유람은 저의 취미생활이기도
하니까 이것도 할 수 있겠네요; 참신한 메뉴개발이라던가-
사실, 하고 싶던 건, 캠프에서 쿠키판매. 이런거였으나 들은 사람들
이 어이없어 해서..
여튼, 언니오빠들 일요일에 잠시나마 뵈어서 반가웠고
너무 수줍어서 술만 먹다 갔지만 마음 속으로는 힘내시라고 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