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보는 게시판에다가 수택형한테 지금까지 너무 수고하셨다는 말 하고 싶었습니다. 어찌되었든, 수택형이나 (예전 스팽글의) 조성숙 누나같은 분들이 없었다면 아무 씬scene도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리적인 씬을 제공하는 1차적인 주체들이니까요. 앞으로 형의 행보에 무한한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는 못돕겠지만, 캠프 재건에 있어서 능력이 닿는대로 돕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공중캠프 레이블이라던가 음악 관련 이벤트 분야에서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여기다 막 써놓을 순 없구... 암튼 kyoungmo@espousal.net 로 메일 보내주시거나 뭔가 지침이 있으면 최대한 돕겠습니다. 화이팅...)
(그리고 직접적으로는 못돕겠지만, 캠프 재건에 있어서 능력이 닿는대로 돕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공중캠프 레이블이라던가 음악 관련 이벤트 분야에서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여기다 막 써놓을 순 없구... 암튼 kyoungmo@espousal.net 로 메일 보내주시거나 뭔가 지침이 있으면 최대한 돕겠습니다. 화이팅...)